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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성 탈모, 한의원 치료 고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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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러스마이너스한의원 조회5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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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인구 천만 시대다. 유전적 요인 외에 각종 외부 요인까지 겹치면서 연령대나 성별에 관계 없이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실제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탈모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1만 2916명으로 나타났다. 그중 여성 탈모 환자는 9만여 명을 넘어서 여성 또한 탈모로 쉽게 안심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보통 여성탈모는 자신이 알아차리기 힘든 것이 특징이다. 머리 가운데 가르마를 기준으로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밀도가 낮아지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등으로 대표되는 남성 탈모와 달리, 여성탈모는 전체적으로 숱이 헐거워지면서 두피가 드러나는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확한 탈모 진단이 중요하다.

보통 여성탈모는 직장, 학업, 외모, 결혼, 출산, 업무 등 복합적인 스트레스와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 파마나 염색으로 인한 모발 및 두피 손상, 임신 및 출산, 피임약 복용 등 호르몬의 변화가 주 원인이다. 따라서 각 원인에 맞는 맞춤형 탈모 치료가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음양의 균형을 맞춰 모발이 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형태로, 탈모 치료가 이뤄진다. 이와 더불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이 자랄 수 있도록 해주면 탈모 치료에 도움이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두피자생약침이 있다.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내부적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타입별로 두피에 약침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기혈의 순환을 촉진해 딱딱하게 경직된 두피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두피에 몰려 있는 열감을 해소해 머리카락이 자랄 수 있는 두피 환경으로 바꿔주어 발모를 촉진해 주거나, 여성에게 부족한 혈을 공급하고 모낭 재생과 두피 건강에 회복을 돕는 영양까지도 전하게 된다.

비슷한 원리의 두피침도 있다. 두피에 위치한 수많은 경혈을 침 요법으로 자극해 기혈 순환을 원활히 해주어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으로, 50여 개의 침을 얕은 깊이로 산자해 통증이 크진 않지만, 두피에 자극은 확실히 주는 원초적이면서도 기본적인 치료법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결합돼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두루 고려해 맞춤형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두피의 건강 유지와 동시에 두피의 자생력을 최대로 끌어 올리는 치료법을 지향해 무리 없이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지만, 의료진의 관련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를 미리 살펴봐야 한다.

글 : 플러스마이너스한의원 김장선 원장
출처 :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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